세상속에 또다른세상

사랑하는 해피...
전 주인에게 버림받고는 1년전 우리 아버지 퇴근하는길에 같이 따라와서 함께 살고있는
우리 강아지 해피..
또순이가 죽고나서 다시 우리집 멍멍이가 생겨서 우리 가족이 모두 좋아한다.
밉상짓을 잘하지않고 이쁜짓만 하는데 ㅋㅋ
가끔 아프기도 한다..
아프지마라. 또순이도 아파서 죽어서 마음이 아프니
공개합니다.^^

아 귀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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