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 또다른세상

티스토리 애드센스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다. 아마도 유튜브 덕분이 아닐까. 그리고 리뷰요정 리남님의 소개도.

 

요즘 N잡러라는 말이 있다. 예전엔 투잡이라는 말이 대세였던때가 있었지. 그런데 지금은 3가지 이상의 일을 해야지 먹고 살만해서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서 노력하는것 같다.

 

 

 

무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게 티스토리 블로그다. 여기에 구글 애드센스를 더하면 사람들이 블로그에 들어와 글을 읽고 광고도 보게 되는 그런 시스템이지. 하지만 유튜브처럼 보여줘도 수익이 극히 적다고 한다. 클릭이 많아야 한다는데. 사실 그만한 글빨이 없다보니~ 사람들이 궁금한것에 대해서 글쓰고 경험하게 하게 한다면 그게 광고 수익으로 들어 오겠지. 그래서 묵은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9월에 구글에서 애드센스의 승인을 무조건 승인을 해줬다고 한다. 그 소식을 발빠르게 접하지 못해서 뒤늦게나마 신청을 했지만 역시나 구글의 실수였던걸까. 내가 했을때는 두번이나 반려...사실 글도 없고 광고가 달릴만큼 괜찮은 블로그는 아닌건 맞지만 섭섭하네. 글도 없어도 바로 해줬다는데. 역시 꾸준히 했던 분들이 이번에 통과가 되었던것 같다. 그러고 보면 뭐든지 꾸준히 하는 사람이 잘되는것 같다. 꼭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된다.

 

 

 

사이트를 검토중입니다라는 메세지. 한두시간만에도 되었다는데 뭔가 시스템의 문제가 생겼던게 분명한것 같다. 하하하 나도 좀 기회를 달라고요. 열심히 할테니. 광고주의 광고 수익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신사임당님 채널에서 인터뷰하신 리남님 보면서 대단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연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티스토리 애드센스로 월 천만원을 번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겠지. 어쩌면 나에겐 불가능에 가까운거겠지만 월 10만원은 가능하지 않을까? 작지만 여러가지 파이프라인을 만드는게 낫지 싶다.

 

 

2020년 10월 현재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는 초보 블린이 여러분 화이팅. 우리도 좋은 정보를 나누면서 광고 수익 얻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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